평범한 것이 특별한 순간으로 바뀌는 오리건주 여행
‘가족과 함께하는 평범한 삶은 특별함으로 가는 길’ 저는 크리스마스날 아침 일찍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이번 목적지는 워싱턴을 지나 오레곤으로 가는 길입니다. 미국에서도 인구가 적고 자연환경이 넓은 지역이라 기대가 컸지만, 여행 내내 겨울 태풍 경보가 발령됐고, 비와 바람이 번갈아 가며 편도 1,000km가 넘는 거리를 운전하는 게 겁이 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앉아 있는 아이들과 아내의 목소리는 작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