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통, 성장, 행복의 홍교수님 입니다. 1. 가족은 사랑입니다. 가족은 어떤 실수라도 용서합니다. 가족은 아픔과 슬픔을 함께 나눕니다. 가족이 없으면 얼마나 힘들까요? 얼마나 외로울까요? 그러므로 우리 가족에게는 남들과 다른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2.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석에 가족을 만나요. 하지만 불행하게도 싸우고 있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부부싸움은 전혀 불필요합니다. 형제자매가 우호적이라는 것은 부모님이 가르쳐주신 것 아닌가요? 3.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한 달도 채 안 됐어요. 어머니의 장례식에는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가족 납골당 위의 묘비에는 사망 순서대로 이름과 생년월일을 기록했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7번째로 묻힌 사람이었습니다.
늙은 할머니,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둘째 아버지, 둘째 어머니, 넷째 아버지, 나의 어머니 순입니다.
4. 2023년 9월 16일, 가족묘지에 형제자매들이 모였습니다. 납골예배에서는 맡은 역할을 다한 싱싱한 꽃을 제거하고 새로 가져온 조화로 교체하였다. 막내 여동생이 미리 준비해둔 조화를 가져왔는데, 잘했다고는 할 수 없었다.
남양홍씨 납골당
5. 의사이자 선교사인 내 동생이 예배를 집전했습니다. 아직 한 달도 안 되어서 그런지, 엄마가 없으면 아직도 너무 허전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보고 싶었는데 갑자기 슬퍼졌어요. 엄마를 자주 만나러 올 거예요. 기도하고 가야 합니다. 이삭홍 선교사님의 예배 6. 그녀의 형제자매들은 어머니를 기억하기 위해 자주 모입니다. 큰언니와 형의 입장에서 경험한 어머니, 아버지의 기억은 나와 여동생, 그리고 그 막내의 경험과는 너무나 다르며, 그 추억의 이야기를 들으니 고인이 더욱 생각난다. . 가족 무덤에서 본 아이들 7. 우리는 소명을 다하면 모두 죽게 되지만, 가족을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형제간의 우애는 부모에게 최고의 효도입니다. 형제자매는 한 몸과 같습니다. 형제들 사이에는 좋은 우정이 있어야 합니다. 경기도 양주시 평화로 8 어머니댁. 2023년 8월 27일에 봉안되어 제가 방문한 집입니다. 손님들로 가득찬 혼잡한 상황에 장례 관계자들도 합세해 상황을 더욱 난리로 만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자원해서 국밥집 직원이 되어 밥과 국을 나르는 일을 도왔다. 쇠고기 머리 수프가 최고입니다. 9. 이 식당에 오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사장님 저 기억하시나요? 대림대학교 명함을 남기신 교수님이십니다! 그 당시 우리는 소면을 많이 제공했지만 몰랐죠? 아. 그렇습니까? 저희 집에서는 국내산 식재료로만 음식을 만듭니다. 바쁜 시간이었는데 감사했습니다. 엄마 외가 명함(상업적 목적 없음)10. 추석에 다시 모이기로 했어요. 아버지를 요양원에서 모시고 여동생 집에서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아버님 오래오래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말씀을 더 많이 듣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11. 부모님, 형제자매, 가족에게 더 잘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그런 목적으로 이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