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 토지공동내용 확인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 토지공동내용 확인

주택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토지에 관심을 두는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입지요건과 등기부사본, 건축물대장만 있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아파트와는 달리, 용도 등 확인해야 할 사항이 많아 실제로 손실을 입었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지구. 오늘은 이럴 때 알아두면 유용한 토지이용규제 정보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토지에 관한 이용규정을 기록하고 이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운영·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여기에는 개발 계획, 조치 제한, 규제 정보, 공지 정보 등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기존에는 UPIS, KRAS 등에서 전반적인 정보를 별도로 관리했으나, 2023년 토지음으로 통합해 누구나 편안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선 해당 필지의 정확한 면적과 연도별 개별 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토지이용법, 국토계획 및 이용법 등에 따라 지정된 구역과 구역이 공개되어 있어 규모 판단의 기준이 되는 용적율, 건폐율 등을 유추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층수와 연면적을 포함한 건물의 면적. 함께 게시된 도면도 가능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도로가 있는지, 근처에 어떤 토지가 사용되고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투자 시 입지 요건이나 수익률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건물을 지을 계획이거나 대규모 부동산 개발을 통해 금전적 이익을 얻을 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검토한 후 공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토지이용규제 정보시스템을 이용하면 해서는 안 되는 행위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건축할 건축물의 규모와 목적이 각종 법률에 의해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상업지역에서는 쇼핑몰, 병원, 학교, 음식점, 소매점 등 대부분의 시설은 쉽게 지을 수 있지만, 위험물 취급소나 고압가스 충전소 등 일부 건물은 지을 수 없습니다. 특히 제가 투자할 곳은 녹지지역과 관리지역입니다. 다른 지역에 속할 경우에는 더욱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발보다는 자연보호에 더 중점을 두기 때문에 건폐율은 20~40%대, 용적률은 50~100%대로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아 건축물을 건축할 수 있다. 건설됩니다. 건축 형태에 제한이 많아 실제로 지을 때 수익률이 낮다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본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은 별도의 로그인이나 본인인증 없이 http://www.eum.go.kr에 접속하시면 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주소를 명확하게 알지 못하거나, 잘못된 도로번호를 적용할 경우, 잘못된 정보를 받게 되오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검색결과에서 이해되지 않는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관공서에 문의하여 향후 손실을 방지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