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송이농장에는 250그루 이상의 유칼립투스 나무가 있습니다.
소나무는 1990년대 중후반 대중작물로 대량 식재된 이후 판로 부족과 인기 하락으로 인해 소나무가 많이 파헤쳐지고 방치됐다. 다행히 양양송이농원의 소나무는 살아남아 봄에는 새싹을 나물로, 늦가을에는 과일로 팔아 좋은 수입원이 되고 있다. 작물이에요
1년 안에 자라는 새 가지의 길이는 키가 커질 때 새싹과 열매를 따기가 어려우므로 3~4년에 한 번씩 가지치기를 해준다.
2월 19일에는 전체 면적의 3분의 1만 가지치기를 하고 나머지는 수확이 어려워도 그대로 두어 두 경우의 수확 정도를 비교해 볼 예정이다.
며칠간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에 아카시아밭에 비료를 주러 나갑니다. 매년 주던 닭똥을 올해부터 기름떡으로 바꿨습니다. 나무마다 넉넉하게 뿌립니다. 밤에 비가 와서 시비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올해는 겨울이 춥지 않아서 벌써 아카시아가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새싹 수확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양송이농원에서 아가피순을 수확하여 발송에 들어갔습니다. 양양송이농원이 아가피순을 수확하기 시작했습니다. 긴 추위로 인해 아가피 싹 수확이 작년보다 며칠 늦어졌습니다. m.blog.naver.com 2019년에는 4월 17일부터 수확을 시작해서 10일간 수확을 했습니다. 봄비가 제법 내리는 가운데 어제 뿌리던 박기름이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듬뿍 흡수되어 튼튼한 새싹이 돋아나기를 바랍니다. 양양송이농장 가시나무는 줄기에 가시가 드문드문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토종 가시나무입니다. 50m NAVER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OpenStreetMap Map Controller Legend Real Estate 부동산 동시면 산고리읍 도국구 양양송이농장 장승리 290-2 , 강원도 양양군 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