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캉블리 총평리뷰입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우정사진을 찍기 위해 죽전 카페거리에 위치한 행복기록원을 찾았습니다. 내 돈으로 구매한 우정사진 리뷰입니다.
행복아카이브는 100% 예약제로, 네이버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당일 셀프촬영 및 전문 리터칭 후 당일 인쇄보정 컬러(4*6) 경기장 구성으로 예약을 하셨습니다. 예약시 40,000원을 결제하였고, 나머지 추가금액은 현장결제로 진행하였습니다. 나는 그것을 하기로 결정했다
팀당 1~3명, 셀프촬영 20분, 셀렉션 10분, 리터칭 20분으로 구성됩니다. 저희는 5명이라 문의해보니 사진 선택과 리터칭이 조금 더 걸린다고 해서 총 소요시간은 1시간 10~30분 정도 소요될 것 같습니다. 훌륭해
사진관에 들어가면 실내용 슬리퍼가 있는데 신을 수 없다고 해서 신었습니다. 한쪽에는 파우더룸도 있어요. 심플하고 깔끔한데 화장대가 너무 낮아요. 화장대 내부에는 텀블러, 고무줄, 화장솜 등이 멋스럽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인이 사진을 찍었다고 하네요. 예약하신 분께서 원본을 받으실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시고 설명서에 서명해 주셨습니다. 노란색 의자가 알록달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관은 모던하고 심플하면서도 노란색 포인트가 주변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사진 편집을 기다리고 계십니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이 있습니다. 공기청정기도 있고, 사진관도 아주 쾌적해요. 전면에 매력적인 거울이 있고 조명도 좋아서 스튜디오 분위기가 좋아요. 촬영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촬영하는 동안 볼 수 있는 모니터도 있습니다. 앞에 거울이 있어서 수시로 얼굴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은 베이지색, 노란색, 파란색 3가지 배경 종이가 있다. 시간당 한 팀씩 자유롭게 촬영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품이 제공됩니다. 간단하게 준비했는데 사용하진 않았어요. 20분 찍었는데 10분 더 주니까 더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촬영이 끝나고 선택을 했는데 5명이서 시간이 좀 많이 걸렸나봐요… 사장님이 고생하셨어요… 죄송해요 사진만 찍고 밥 먹으러 갔어요. 시간이 늦어서 수정은 천천히 하면 된다고 해서 밥도 먹고 카페에 놀러갔다가 2시간 뒤에 먼저 메일로 사진을 보내주셨고 추가 수정을 위해 저희는 작업실에 가서 주인님을 한 명씩 만났습니다. 아이들의 수평본능을 이야기하던 중…? 이것이 완성된 결과입니다. 하하하. 각 사람은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도 당일에 가져갈 예정이었는데 프린터가 고장이 나더군요… 택배로 받았습니다… 영수증 리뷰에 참여해서 수정본 파일을 받았습니다. 수정본 1만원에 사진 1장 추가해서 사진 1장 + 사진 4장 추가해서 총 5장 이었습니다. 1페이지 인쇄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든다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추가 인원도 추가되었습니다(1인당 1만원). 결제금액은 70,000원이었습니다. 5인 3장의 사진 5묶음에 받은 총 금액은 11만원! 11만원을 5명이 나누어 먹으면 1인당 22,000원이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확히 10년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임에서 몇몇 친구가 나가고 다섯명이 남았는데… ㅎㅎ 우리 다섯명은 절대 우정 깨지 말고 싸우지 말자고 했는데 얘기한 지 30분도 안 돼서 사진 고르면서 싸우기 시작했어요 ㅋ. 앞으로 10년 뒤에는 우리 중 몇 명이나 남게 될지 기대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주말에 방문해서 사진도 좀 찍었어요. 주차가 협소해요… 건물 지하주차장은 매우 좁고 주차공간도 거의 없습니다. 공영주차장은 이미 만차였고, 점심시간 예약을 했기 때문에 골목에는 주차공간이 없었습니다. 조금 여유롭게 가서 주차공간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행복아카이브 스튜디오는 깨끗하고 좋았어요. 편집도 맞춤화되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가격은 1인당 20,000원 정도로 저렴해서 추천드려요. 다만, 다음 일정이 있다면 사진 대기 시간을 고려하여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이상_행복 Archives_우정 사진_Review_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