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러블리독 6화 리뷰, 전생의 인연 등장, 해나, 수학여행에서 위기에 처하다

오늘의 러블리독 6화 리뷰, 전생의 인연 등장, 해나가 수학여행에서 마주한 큰 위기 오늘의 러블리독 6화 요약 해나는 서원에게 잡히지만 반쯤 잠든 상태여서 무사히 헤쳐나간다. 서원은 해나에게 점심을 사주고, 해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서원의 잠자는 시간을 확인하고 개와 친구가 될 생각이 있는지 묻는다. 예상대로 서원은 아직 개와 친구가 될 생각이 없다. 귀신에게 빙의된 학생 민지아가 전학온다. 하지만 그녀는 해나가 전생에 인연이 있었던 인물이다. 내일은 수학여행이다. 해나와 율은 무슨 일이 있어도 오늘 밤 작전을 성공시켜야 한다. 하지만 졸린 율은 다시 깊은 잠에 빠지고, 해나는 자신을 구하기 위해 방을 나갈 수밖에 없지만 서원은 깨어 있다. 해나는 서원과 친구가 되기 위해 갈고닦은 실력을 과시한다. 그러자 서원은 용기를 내어 해나에게 다가간다. 하지만 해나의 계획은 보겸의 침입으로 무산된다. 유나는 서원의 집에 몰래 들어가 해나를 데리고 나가려 하지만 보겸에게 들킨다. 보겸은 강아지 이야기하듯이 유나에게 이것저것 경고하지만 유나는 보겸이 불편해한다. 해나는 저주를 받은 채 수학여행을 가게 된다. 그녀는 빈방을 구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그러자 율은 해나를 위해 강아지 텐트를 준비한다. * 그런데 강아지 장난감은 뭐야? 이기적인 거 아니야? 수학여행은 이렇게 시작된다. 채아는 서원에게 해나가 근무를 바꿔서 보겸과 함께 근무하고 싶다고 말하고 서원은 해나에게 실망한다. 서원은 해나가 어딘가로 달려가는 것을 보고 쫓아간다. 하지만 서원이 쫓아가는 사이에 해나는 사라지고 코코아처럼 생긴 개가 개집에 들어온다. 어젯밤도 밖에서 자는 것과 다름이 없었다. 해나는 지쳐서 병든 닭처럼 졸기 시작한다. 선생님들은 시간이 좀 생겨서 배를 타기로 한다. 송이는 서원에게 같이 배를 타자고 해서 보겸과 해나를 만나게 하려 하고, 서원은 두 사람이 너무 다정한 모습을 보고 몹시 불편해한다. 해나는 송청의 등장에 깜짝 놀라고, 서원은 보겸과 두 사람을 보고 격노한다. 해나의 철없는 친구 셋은 탈출을 시도한다. 해나는 서원과 함께 아이들을 찾으러 가지만 자정이 지나면 개로 변한다. 간식을 주러 왔다가 해나가 실종된 것을 보고 그녀를 찾으러 나선다. 아이들은 잡히지만 해나는 의심 많은 할머니에게 끌려간다. 할머니가 물을 끓이고 국물 양념장을 만드는 것을 보고 놀란 해나는 도망가서 피할 수 없는 곳에 빠진다. 율은 해나를 발견하지만, 그녀를 끌어올릴 방법을 찾기 위해 다시 떠난다. 이때 밤새 해나를 찾던 서원은 해나를 찾아 구출하는 데 성공한다. 이 각도에서도 잘생겼어, 쟤… 해나의 다친 발을 치료해주는 서원과, 해나가 삼촌을 만난 게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율. * 하지만 이때는 율이 주인공이 아니었나? ㅋ 해나를 업고 기숙사로 돌아가는 서원. 그리고 어젯밤에 큰 오해를 했다는 걸 깨달은 해나. 서원은 해나가 교대근무를 하게 된 사연을 꺼내고, 해나는 서원에게 사정이 있어서 그랬을 뿐이고 더 이상 보겸의 신경을 건드릴 필요가 없다고 설명한다. 서원이 이유를 묻자 해나는 “보겸 선생님이 싫어요.”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다.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것을 본 보겸은 거리를 두려면 먼저 가까워져야 한다는 이상한 말을 계속한다.그러다가 민지아를 만난다.보겸은 지아의 얼굴을 보고 흔들리지만 지아는 보겸을 선생님처럼 대하니까 보겸은 모른 척한다.해나에게 사과하러 온 아이들은 망설이다가 어젯밤 푸드트럭에 지갑을 두고 왔다고 고백한다.해나는 서원에게 지갑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서원은 해나의 부탁에 몹시 기뻐한다.그리고 할머니의 강아지를 우연히 발견한 해나는 포피를 집으로 돌려보낸다.두 사람은 틈틈이 여기저기를 구경한다.* 차은우 진짜… 그 모자를 써도 잘생겼다.* 모자를 잔뜩 쌓아도 잘생겼을 텐데.이 남자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을 몰래 찍는다. 그는 유나의 전 남자친구로 그들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 솜사탕을 가지고 놀다가 눈을 마주치는 해나와 ​​서원. 차은우의 목에 손을 대고 싶다. 질투나. 오늘의 러블리독 6화 리뷰 해나가 드디어 서원을 좋아한다는 걸 깨달은 듯하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가 기대된다. 해나의 저주가 아직 풀리지 않은 가운데, 또 다른 시련이 다가오고 있는 듯하다. 유나의 전 남자친구. 도박을 하는 듯하니 해나의 비밀을 핑계로 돈을 갈취하려는 듯하다. 서원은 이 사건을 통해 해나의 비밀을 알게 될까? 앞으로의 스토리가 너무 궁금하다. https://tv.naver.com/v/4293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