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쿠션, 수유시트, 자가수유쿠션 사용후기입니다.

수유쿠션,수유시트,자기수유쿠션 다 써본 후기 임신하고 육아용품 준비하다가 목록을 보니 수유쿠션이랑 수유시트가 있더라구요.. 차이점은 모르겠어요 그리고 나는 이 모든 것을 가져야만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수유시트와 수유쿠션은 당근마켓에서 받았고, 자가수유쿠션은 남편 친구가 선물한거라 3개 다 사용했어요 🙂 수유쿠션과 수유쿠션의 차이점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리뷰입니다. 나 같은 간호좌. 1. 수유쿠션 용어 모유수유할 때 사용하는 쿠션, 특히 수유 중에 아기를 그 위에 올려놓으면 엄마의 젖가슴과 아기 사이의 공간이 좁아집니다. 당근마켓에서 받은 엄마아기 수유쿠션 먼저 C자형과 D자형 수유쿠션이 있습니다. 제가 병원에서 사용했던 수유쿠션은 C자형이였고, 당근마켓에서 받은 수유쿠션은 D자형이었습니다. C자형과 D자형의 차이는 벨트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로 볼 수 있습니다. D자형은 벨트가 있어서 벨트를 착용한 후 아이를 수유쿠션 위에 눕힐 수 있고, C자형은 C자형으로 되어 있어 엄마가 직접 쿠션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몸과 모유 수유. 개인적으로는 D자형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쿠션 자체도 좀 큰데… 출처 : 마더스베이비 홈페이지 수유쿠션은 모유수유할 때 사용한다고 하는데, 분유수유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병원이나 요양원에서는 수유시트 없이 수유쿠션만 사용하고 있는데, 수유와 젖병수유를 모두 수유쿠션을 이용해서 하기 때문에… 사진처럼 아기를 안고 수유를 하지만 보통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손으로 아기를 받치고 다른 손으로 유방을 아기 입으로 가져가십시오. (신생아가 태어나면 아기가 젖을 잘 물지 못합니다. 성장하면 아기를 입에 넣지 않고도 스스로 먹을 수 있습니다.) 젖병을 먹일 때는 아기를 받쳐주세요. 한 손으로 다른 손으로 병을 잡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유쿠션, 수유시트를 사용하는데, 자급식쿠션 하나만 사신다면 수유쿠션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새제품 사면 가격이 4만원대(마더베이비 수유쿠션 기준)인데 당근마켓에 사은품도 많아요… 커버도 세탁이 가능하니 무료로 받아서 세탁하세요. 사용 후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포대기나 얇은 담요를 덮어 아기를 눕혀주시면 안될까요? 장점: 분유수유와 모유수유가 모두 가능합니다. 병원과 주방 센터에서는 사용법을 가르칩니다. 아기가 수유시트보다 조금 더 크더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손이 자유롭지 않습니다. 출산 직후에는 아기를 부양해야 하기 때문에 엄마의 손목이 힘들 수도 있겠네요..?? 2. 간호 시트. 말 그대로 수유용 시트. 분유를 먹일 때 유용합니다. 어렸을 때 우리 아기를 키워준 수유시트. 아기가 태어난 지 50일쯤 되었을 때, 아기를 수유 의자에 눕히면 마치 내가 분유를 주는 것을 아는 듯 신이 나서 팔랑팔랑 뛰곤 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브랜드는 Alpremio 수유 시트입니다. 신제품은 2만원대 정도로 저렴한데 당근마켓에는 사은품도 많아요. 아기를 눕힐 수 있는 시트인데, 처음에는 수유시트에 누워있는 아기를 안고 먹였습니다. 그러다가 아기가 무거웠는데 수유시트를 얹으니 더 무거워 보였어요… 소파 끝에 수유시트를 올려 놓고 아기를 눕힌 후 수유를 시작했어요. 나는 새로운 세계에서 한 손의 자유를 얻었다. 아기는 수유용 의자에 누워 있었고 소파가 아기를 받쳐주었습니다. 한 손으로 병을 쥐기만 하면 됩니다. 수유시트를 이용하면 모유수유가 가능하다고 광고하더군요. 글쎄요,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불편할 것 같습니다. 모유수유에는 수유쿠션이 편안하고, 분유수유에는 수유시트가 편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들 수유쿠션을 가지고 모유수유를 하시는데요. 수유시트는 분유수유에 필수품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수유쿠션이 있으면 수유시트는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젖병수유만 할 계획이라면 수유 시트만으로도 충분합니다! 150일 정도까지 혼합급이를 해서 둘 다 사용했어요. 장점: 분유를 먹일 때 매우 편리합니다! 한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 제품을 구매하시면 수유쿠션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단점: 아기가 100일만 되어도 크기가 작아 사용하기 어렵다. 모유수유는 가능하다고 하는데 어렵네요.. 광고 이후에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피드 취소 시트 재생 7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6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자동 480p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1.0x(기본값) 해상도 자동(480p) 1080p HD 720p HD 480p 270p 144p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 보기 0:00:00 수유 시트 3. 자가 수유 쿠션 말 그대로 아기가 자가 수유 자세를 취할 수 있게 해주는 쿠션입니다. 쌍둥이를 키울 때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사실 산모용품 목록에는 없었는데, 남편 친구가 지금까지 써본 육아용품 중 최고라며 셀프수유쿠션을 선물해줬어요. 말 그대로 아기가 스스로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쿠션이에요. 야니허그 제품이 유명해서 신제품 가격은 26,000원 ​​정도이고, 당근은 우리 동네에서 5,000원 ​​정도에 살 수 있어요. 베개 부분을 아기 머리 밑에 놓고 아랫부분을 연결한 뒤 씌운 후 젖병을 입에 물기만 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입기 조금 번거로웠어요. 그냥 입기만 하면 되니 혼자 밥 먹는 것보다 훨씬 편해요. 하지만 아기가 수유하는 동안 흉내를 내거나 행동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이것을 사용할 때에는 앞에서 보면서 아기에게 먹이를 주고 빨래를 개고 있었습니다. 셀프급식쿠션을 사용할 경우 병을 입에 넣어도 각도가 맞지 않으니 아래쪽에 포대기 같은 것을 말아 올려 놓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선물로 드렸는데 정말 죄송한데 10번도 안쓰셨네요. ㅠㅠ 바르는게 좀 귀찮고, 분유가 조금 남으면 각도가 낮아서 결국 병을 꺼내서 들고 다녀야함. 아마 쌍둥이를 키우고 있을 것 같아요. 수유기간이 같다면 쓸 수밖에 없잖아요.. 두명이 동시에 수유할 수는 없으니까… 그런데 저처럼 애를 한 명 키우는데 왜 굳이…?? 둘째 낳으면 굳이 쓸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장점: 분유 수유 시 착용이 편안합니다. 엄마, 아빠의 손은 자유로워요. 단점: 젖병을 젖병에 넣은 후 아기 앞에서 다른 집안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단점: 아기가 분유 먹는 척을 할 수 있으므로 정면에서 지켜봐야 한다. 입기 조금 귀찮습니다. 분유가 거의 다 소모되면 손으로 잡고 먹여야 합니다. (자체급식 쿠션의 각도가 낮아서 분유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이므로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수유시트와 수유쿠션의 차이점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이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